보일러실 문 열었더니 이 상태였습니다

원룸 보일러실은 환기가 잘 안 되는 밀폐 공간입니다.
열과 습기가 갇히기 때문에 곰팡이가 가장 빠르게, 가장 심하게 번지는 곳입니다.
이번 현장은 보일러실부터 붙박이장 주변, 천장까지 곰팡이가 번진 상태였습니다.

보일러실 곰팡이, 왜 위험할까요?
보일러실은 온수·난방 배관이 집중된 공간입니다. 곰팡이 포자가 보일러 가동 시 공기를 타고 실내 전체로 퍼질 수 있어 단순한 미관 문제가 아닌 건강 문제로 직결됩니다.
현장 요약

장소원룸 보일러실 + 붙박이장 주변 + 천장
원인보일러실 밀폐 환경으로 인한 열·습기 누적, 결로
상태보일러실 벽·천장 전면 검은 곰팡이, 붙박이장 주변·방 천장까지 확산

시공벽지 제거 · 약품 멸균 · 중화 · 프라이머 · 결로방지 규조토 페인팅
현장 상태 — 보일러실·붙박이장·천장
보일러실 내부는 벽과 천장 전체가 검은 곰팡이로 뒤덮인 상태였습니다.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 공간 특성상 포자가 사방으로 번져, 붙박이장 주변 벽과 방 천장까지 곰팡이가 올라온 상황이었습니다.

시공 전 — 보일러실 내부 전체. 벽·천장 모두 검은 곰팡이로 완전히 뒤덮인 상태
보일러실 다른 각도 — 배관 주변까지 곰팡이 가득 붙박이장 주변 벽 — 보일러실에서 번진 곰팡이
방 천장까지 번진 곰팡이 — 습기가 위로 올라오며 천장 도배지까지 오염된 상태

벽지 제거 · 약품 처리 · 프라이머 도포
보일러실과 해당 부위의 벽지를 모두 제거한 뒤 전문 약품으로 균사·포자를 완전히 멸균하고, 중화 작업 후 곰팡이 전용 프라이머를 도포했습니다.
시공 중 — 벽지 제거 후 콘크리트 면에 약품 처리 진행 중인 모습
천장 — 약품 처리 후 프라이머 도포 진행 중
깨끗하게 되살아난 보일러실
검은 곰팡이로 가득했던 보일러실이 완전히 되살아났습니다. 표면만 처리한 게 아니라 균사·포자를 뿌리째 제거하고 규조토 페인팅으로 마감해 재발을 근본적으로 차단했습니다.
시공 완료 — 결로방지 규조토 페인팅으로 깨끗하게 마무리된 보일러실
시공 완료 — 훨씬 깨끗해진 붙박이장 주변 벽면
시공 순서